2010/08/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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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의 길에 막 들어선 초보 개발자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처지의 많은 개발자들이 우리나라에는 많다.
많은 이들이 방향을 잃고 고민하고 있다. 자신이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은, 자신의 방향을 제시해줄만한 멘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항상 이런저런 사고들이 터지는 우리나라의 IT현실과도 관련이 깊다고 하겠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개발의 압박 속에서 자신을 계발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여유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쪽에서 본다면, 나는 조금은 여유롭게(혹은 과하게 여유롭게) 시작하는 개발자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개발자(혹은 프로그래머)로서 시작한 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주변에 계신 개발자들과 미투데이에서 알고 지내는 개발자분들에게 "멘토(Mento)"가 되어 주세요!!" 하고 부탁드리면 ㅎㅎ 도망가시기 바쁘다. 하지만,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여쭈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신다. 그런게 멘토 아닐까? ㅎㅎ
이 책에서는 장인 혹은 마스터 로서 멘토를 표현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연마하고 수련자들을 이끈다.
나는 수련자로서, 장인이 되기 위해 그 여정을 떠나는 자다.
이 책에서는 수련자가 행할 수 있는 노력들을 패턴(Pattern)이라 정의하고, 이 패턴들을 실천하길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패턴들에 대한 상황 - 문제 - 해결책 - 관련 항목들을 통한 설명을 해주는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읽어서 나쁠 것은 없을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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